유비가 조조 밑으로 왔을때
유황숙이라는 칭호와 함께 받아준 벼슬이
좌장군임
그렇다
오자양장급 네임드들이 평생 전장에서 비벼야 될까말까한 관직을
스카우트되자마자 물어다 준 것
애초에 유비는 남 밑에서 머무를만한 인물이 아니었고
야망이 뒤지게 컸다는 것이다
오히려 쬬한테 털려서 양양에서 강릉으로 런을 치는 목이 간당간당한 상황에서
夫濟大事必以人為本,今人歸吾,吾何忍棄去!
무릇 큰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사람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는 법이다. 지금 사람들이 나에게 의지하거늘, 내 어찌 차마 버리고 간단 말인가!
(정사에도 나온 기록임)
라는 폭풍간지 대사를 외친것을 보면
보스 기질 있는 상남자였지만 내 백성에게는 따뜻한 이미지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