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김희태 전 명지대 감독이랑 친목질하다가
경기 중에 5명 제끼고 전력 질주해서 골 쳐박은
무명 미드필더 보고 점마 저거 물건이네 하고
그대로 올림픽 대표팀, 국가대표팀으로 데려가서 주전 박음.
진짜 무명 선수라 사람들이 쟤 누고? 하거나 아예 관심도 없었음.
그리고 그 듣보잡 미드필더는 이후 히딩크를 만나,
재능을 완전히 만개, 아예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올라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