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롬급 구축함 브위스카비차
폴란드 해군은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전 상황에서도 구축함 4척, 잠수함 5척이라는 충분치 않은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때문에 폴란드 해군은 침공이 현실화되자 그롬급 구축함 그롬(Grom), 브위스카비차(Błyskawica), 비헤르급 부자(Burza)와 잠수함 2척(오제우 포함)을 영국으로 피신시켜 후일을 기약하기로 한다.(비헤르급 구축함 네임쉽 비헤르는 Ju87에게 격침)
그리고 무사히 영국에 도착한 이들은 영국의 동맹국인 자유 폴란드의 해군으로서 활동했고, 이들의 함상은 명목상의 폴란드 영토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