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극한 상황에서 이성적인 생물이 아니다"
"감정이 있으니 어떤 예기치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그들의 존재와 돌발적인 변수로 이야기의 굴곡이 생긴다."
"현실에서 저보다 더한 답없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 않았나."
"영화는 현실이 아니고, 캐릭터에는 개연성과 핍진성이 필요하다."
"발암 캐릭터가 우리에게 불쾌함과 짜증이라는 감정을 유발한 이상, 그 감정이 영화 감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
"우리는 감독이 사건 발단용 편의성으로 처박는 무뇌아 발암 장치를 보러간게 아니라, 살아있는 캐릭터의 생동성을 보러 간거란 말이다."
저 둘의 균형을 맞추기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