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종두법이 개발되고 나서
유럽의 천연두 백신(우두 바이러스)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보내는 방법이 연구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제너는 캐나다의 친구에게 백신을 보내면서
"백신 죽을 지도 모르니까 여러 번 보낸다"라고 쓰기도 했다.
스페인은 더 확실한 방법을 사용했는데
1803년
종두법을 위한 천연두 백신을
아메리카와 아시아 식민지에 보급하기 위해서
고아를 모집하여
고아 두명씩 우두를 감염시킨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른 고아(두 명)에게 우두를 감염시켜서
우두 바이러스를 계속 살려두는 휴먼체인 방식으로
냉장고 없이!
백신을 유럽에서 아메리카에 전달했다.
그리고 고아들은 왕명으로 현지(멕시코)에서 입양되어 어른이 될때까지 왕의 지원을 받게되었다고 한다.
가슴 따뜻해지는데
마지막으로
그렇게 백신을 제공받은 중남미는
독립운동을 한다
멕시코 독립 운동 시작 1810년
독립 완료 1821년
그래서
아이들에 대한 지원 기록은 1809년까지밖에 남아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