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마리 아기염소 이야기를 각색한
스톰모션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고트

엄마염소가 늑대배를 갈라내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통째로 삼켜진 아기염소들은
이미 반쯤 소화된 상태였다는 이야기.
그 중 가장 먼저 먹힌 첫째는 형태도없이 전부소화되어
엄마염소가 현실부정하며 반쯤 정신이나가는데



숲에서 발견된 인간아이를 자기자식이라며
염소의 탈을씌우고는 억지로 데려가
자기집에 감금하며
인간아이는 반쯤 소화된 아기염소들과
갇히게 되는 가슴따뜻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만든 감독은
이후 모루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