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릿빛 광택 때문에
뭔가 금보다는 덜 싼티 나보인다 생각할수 있지만
브론즈가 어떤 재료인지 조금만 생각해도
이게 몇 년뒤 어떤 일이 발생할지 대부분 예상가능함


바로 청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되어버린다는 거임
자유의 여신상이 원래 갈색이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사실 미래가 정해진거임
그럼 시계마니아들은 도대체 이걸 왜쓰냐?


이걸 "파티나"라 부르는데
녹청, 그윽한 멋 이라는 뜻으로
이 맛에 쓴다고
당연하게도 매니아중에서도 호불호가 쎄고
꽤 많은 한국인들은 10원 동전 같다 많이들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