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의 평화는 핵전쟁의 공포에 기인하고,
그 공포는 남을 공격하면 자신도 죽을게 확실한
상호확증파괴에서 기인함.
한마디로 높으신 분들이 자신들 목숨이 아까우니까
전쟁을 안 일으키는 것.

그런데 높으신 분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알렉산더처럼 진정으로
자기 죽음이 두렵지 않은 ㄸㄹㅇ가 있다면...
핵버튼을 누르는 건
누가 먼저 누르냐의 문제로 바뀔 것이다.

그래서 겁쟁이 지도자가
모두를 위해 미덕인 현대에서,
현대의 알렉산더 대왕은
그저 세상을 불태우고 싶은 미치광이로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