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인들이 코스트코 몰아낸 거랑 똑같이 보는 건
이온몰에 대한 매우 큰 “오해로 인한 칭찬”임
얘네는 지역주민들 상생한다고 커지다가
지역 상인들을 싹다 파산시킨 전적이
10번 정도 있음
위는 입점가게가 다 망해버린 이온몰
망한 이유는
이온몰 옆에 이온몰 옆에 이온몰
걸어서 30분 안에 이온몰이 셋
이딴 짓을 저질렀기 때문임
일본은 버블시기에
상점가를 거대한 몰로 바꿔서
상점가를 키우는 전략을 많이 실행함
이온몰도 여기에 좀 늦게 뛰어든 케이스임
근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상점가가 거대 몰이 된다고
오는 손님이 늘지 않음
오히려 고만고만한 몰이 늘어나니까
조금이라도 더 좋은 데로 다 빨려들어가는 빨대 현상이 일어남
그리고 그걸 제일 악독하게 한게 이온몰임
이온몰은 전국 어디든 같은 경험! 을 내세우면서도
이온몰과 이온 몰 사이에 직영점을 내고
직영점에는 대규모 외주 체인을 들여와서
기존 이온몰에 입점한 소상인을 말려죽이고
그 토지를 아파트 건축업체나 그런 데에 팔아서
이득을 얻는 짓을 몇번 한 적이 있음
그래서 이온몰 반대는 코스트코 반대랑은 상황이 다름
진짜 죽는다고
엎도시에 지은 거도 저 빨대효과 하려고 대놓고 저런거임
이온몰이 들어온다고? 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도
어쩔 수 없을 정도의 사회적 신뢰도라서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