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론가 : 이딴게 전기영화?
관객 : 천마님 날 가져요 엉엉

영화에서 스토리의 핵심축으로 중요하게 다룰 생각이었던 마이클 인생의 가장 딥하고 비극적인 부분이 법적인 문제로 강제로 잘렸음
그에 따른 영화 전체의 진짜 서사와 흐름이 있었을텐데 다 잘리고 남은건
개쩌는 춤과 무대와 우주대스타의 밝은 부분만 다룬 평면적 일생만 남게 됨
그래서 팬들은 무대장면에 열광하고 평론가는 걍 서사도 없는 팬무비네.. 소리가 나오는거
촉빠 삼국지로 치면 적벽 승리부터 형남정벌, 입촉, 한중왕 즉위까지만 딱 다루고 이후 나머진 전부 날리고 끝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