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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간 5대째를 유지해 온 장인이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영화 케데헌으로 인해 재조명을 받게 되었음
물론 이게 그저 하나의 시류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케데헌이 없었다면 한국인 조차도 150년간 대를 이으며 갓을 만드는 장인 분들을 알 수 없었겠지..
결국 이게 시류의 끝으로 보일 수도 있어도
또 한 편으론 시초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이런 게 문화의 힘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