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젤렛치도 인정한 에스카르도스 가문의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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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살라 에스카르도스
플랫의 가문의 시조는 마법사들과도 교류하면서 젤렛치로 부터 무수한 평행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떠한 것을 마술사들이 추구해야한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다른 마술사들이나 지인들은 불가능한 꿈이라고 헛소리 취급했지만 진지하게 이 계획은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
사도 반 팸과 마도원수 젤렛치가 이를 긍정해줌
자신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마주하고, 의논하고, 이론을 제창해 준 지기들이 있다는 사실에 기뻐한 메살라는 그것만으로도 인생을 걸 가치가 있다 여겨 언젠가 서서히 가문이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를 해두었고(괜한 트롤짓으로 망칠까봐)
마침내 “그것”이 탄생하게 되어 계획대로 흘러가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 마살라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은 2가지 변수가 있었다.
먼저 첫 번째로는 플렛이 상정했던 것 이상의 대천재라 이미 “그것”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두번째 오산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플렛과 스빈이 쌍모탑 이젤마 사건에 엮인 토우코에게 패배하고 인질로 잡힌 플렛과 제자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있어서 보물 그 자체인 이스칸달의 망토를 교환조건으로 내걸어 제자를 구하려했던 사건으로
플렛은 이때 에스카르도스의 마술사가 아닌 로드 엘멜로이 2세 교실의 마술사로서 살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인생을 가치있는 것이라 판단해 “그것”을 지울 수도 있었지만 그 존재를 용인하고 놔두었다는 것
원래라면 그것이 플렛의 존재를 집어 삼키고 세상에 태어났어야했지만 스스로 플렛을 서포트 해주는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하기로 함
그리고 “그것”의 정체는
인류사의 모든 것을 관측하고 수집하여 탄생하는 차세대의 생
즉, 아려백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