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대머리가 진짜로 존경하는 사회인 선배한테만 해주는 조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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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대머리는 스스로 라멘집을 연 이후로 생긴 인연에는 상대가 아무리 호인이고 자신에게 도움을 줬더라도 선을 긋는 편이다.(유일한 예외가 1부 주인공 후지모토)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이상의 은어 라멘을 알아준 장인을 "그래봐야 지금은 퇴물"이라며 실컷 이용해먹고 이제 막 뜨기 시작한 가게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저널리스트가 라멘집을 창업하자 "너, 이대로면 한달내로 망한다."라는 조언만 남겨두고 이후에 진짜 손님이 끊기자 상담을 요청한 지인에게
"아, 그럼 카운셀링 비용 100만엔만 내."라고 말하는 등 차갑게 쳐낸다.
이는 라면대머리의 신념이 "이 바닥에 들어온 이상 지인도 뭣도 아닌 동업자"라는 것이라 그런 마음가짐으로 대하기 때문에 생기는 공격성...
그런 라멘대머리가 가뜩이나 사회성 없어서 겉돌던 자신을 쉴드쳐주던 회사시절 선배이기에
진짜 온힘을 다해 현실을 말해주는게 위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