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짜리 단 한명 때문의 소련의 수많은 별이 떨어졌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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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독인의 마티아스 루스트는
비행기 운전을 갓배운 50시간 경력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운전을 시도
헬싱키에서 스톡홀룸으로 간다고 관제탑에 말해놓곤 정 반대방향인 모스크바로 방향을 틀어버리는데
한편 소련 방공망은 루스트가 대놓고 영공을 활보하고다니는데도 아무 대응을 하지못했는데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으로 전세계에 욕을 쳐먹을대로 쳐먹은 이후 민항기 격추 관련으로 트라우마가 걸린데다
이후 바뀐 지침에 따라 최종 승인해줄 이들이 죄다 출장을 간 탓
이후 루스트는 착륙 신호로 저공비행을 하다 붉은 광장에 착륙
이후 체포되어 4년형을 선고받았다가
다음해 8월에 서방 관계 회복을 위해 특별사면되었고
어찌됐거나 민항기가 영공을 들쑤시고 다니는 사고가 일어났으니
소련의 수많은 별들과 그 밑으로 군인들은 무더기 보직해임을 당했고
소련엔 유성우가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