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 없어요" 호소…美 수출길 막힌 '신안' 가보니 Anonymous | 2025.09.01 13:57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1232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태평염전과 신안군 등은 “태평염전 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강제노동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박 전 천일염 생산자연합회 회장은 “잘못한 한 사람 때문에 염전 전체가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