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체 때문에 운명이 바뀐 로봇 애니.jpg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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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에 미국 업체인
월드 이벤츠 프로덕션에서는
일본 토에이에서 미래로보 달타니어스를
수입해 현지화 발매하고 싶어했음.
문제는 회사에 미래로보 달타니어스에 대해
제대로아는 사람이 없어서 토에이에
사자가 있는 합체로봇애니라고대충
설명하는바람에토에이도 작품을 잘못 보낸다.

그 때 토에이가 잘못 보낸 작품이
바로 백수왕 고라이온.
그래서 영상만 보고 기갑함대 다이라가 XV와
섞어 현지화 작업해발매한게 볼트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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