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제주 고등학교 교사 발언 파문 Anonymous | 2025.04.12 12:02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3474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대자보에 따르면 4·3 추념일 바로 다음 날인 지난 4일, 해당 교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대답을 하지 않자 "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라고 언급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