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폰 매장에서 봄을 알려주는 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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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이폰이 아니면 이지메당한다고오오오!!"
부모 "그럴리가 없잖아! ...여기 1엔짜리...갤럭시 A25면 딱이겠네!"
아이 "싫어어어어어엉" (오열)
나 (봄을 알려주는 단말마구나)
대부분의 중고생(기덕 제외)은
안드로이드 성능이라든가 아무 상관없고
인플루언서나 인기많은 유튜버, 틱토커가 다들 아이폰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다.
그리고 주변기기, 특히 에어팟때문인 것도 크고.
픽셀도 있긴한데 한두명 협찬 광고 넣어봤자 아이폰의 인기를 누르긴 힘들고
이걸 전부 부정할 수 있는 부모는
초대 플레이스테이션 시기에 세가 새턴만으로 살아남은 놈들(30대)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