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부리다 개 쳐맞는 흑인
본문
자칭 흑인 사회를 대변하는 퀸즈 플립이라는 자가 대낮 부터 빠따들고 설침
대낮부터 남의 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음
등장한 사람은 WWE 프로레슬러 오모스(신장 222cm)
대충 대낮부터 왜 행패냐
설득해서 돌려 보내려 함
하지만 관종이기 때문에 순순히 물러날 수 없었음
네놈의 소듕한 차량을 박살내 주마!
부랑쾅!
시발 이게 무슨 짓이야! 덥석!
끼욧!
네놈 쳐 맞고 싶은 게냐!
공포...오모스의 프로필상 신장은 222cm~228cm 추정)
기 모으는 중
짜악! 소리가 울려 퍼질 정도로 후림
헐...흑인 중년 아재의 농후한...
진짜로 꺄앗! 소리지르며 내동댕이 쳐짐;
고통에 울부짖음...
자체 모자이크...
감히 네놈이 내 집에 와서 행패를 부려!
네놈이 한 짓을 봐!
빠따를 집어 던지자 두려워 하는 퀸즈
그 누구보다 빠르게 런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