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나메크성 중심핵 파괴
셀-자폭
둘다 수틀리면 물귀신 작전 씀.
따라서 적당히 기분맞춰주면서 상대해주다가 역전각이 보이면 바로 해치워버려야함.
애초에 셀게임은 완전체가 된 시점에서 최강자가 된 셀이 자기 즐기려고 만든 이벤트성 게임에 가까운거라,
이 게임에서 요행을 동원한다 해서 셀을 이길 방법은 전혀 없었음. Z전사 전부가 덤벼도 셀 완전체 풀파워는 절대 이길 수 없었고,
셀이 조금이라도 흥미를 잃으면 셀게임이고 뭐고 다 박살날 운명이었음.
처음 오공이 셀을 상대해준건 셀의 흥미룰 올려준것 + 오반에게 셀의 성향을 보여주기 위한것 뿐, 이길 가능성도 그럴 생각도 없었음.
오공 입장에선 오반의 각성, 즉 자신이 프리저와 싸웠을때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했던 것처럼 오반이 초사이어인을 초월한 무언가로각성할때
진짜 승부를 볼 수 있다 판단한거고,그때까지 셀의 기분을 맞춰줄 수 밖에 없었음.
얘넨 정정당당한게 아니라 수틀리면 뭔 짓을 저지를지 모를 애들이니까
사실 셀전 당시 오공도 셀의 근본은 프리저와 같기 때문에 이 부분을 예상했지만 오반이 허탕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