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록 개판인 임오군란의 경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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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내놓으라고 하니 받기 싫으면 꺼져 시전
당연히 빡친 군인들은 싹다 뒤집어놨다. 뭘 믿고 그랬는지는 미스테리다.
조정에서도 야 이걸 진작에 안 뒤집어? 애네 군기 제대로인데? 하고 인정
하지만 웃긴게 그러면서 고종은 민겸호를 사건 조사관으로 임명한다.
근데 민겸호가 누구?
쌀 횡령하고 모래랑 쌀겨 섞은 놈ㅋㅋㅋㅋ
민겸호는 붙들려서 존나 쳐맞다가 뒤져서 썩은 수육이 되고
조선왕실은 영의정 추증에 충숙공 시호를 내린다.
무려 충무공 이순신과 동급의 시호이다.
충숙공(忠肅公)은‘충성스럽고, 그 뜻과 행실이 엄정하고 곧은 사람" 이라는 의미의 시호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