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에도 막부시대엔 괜찮았지만

에도시대 미인도

고대 귀족 화장법을 고증하자면

공포물이됨...

우리나라도 뭐 비슷한 문제는 있겠지만

고대부터 조선까지

크게 벗어나지는 않음

그리고

어떠한 미남도

추하게 만드는 촌마게

애니같은데선

아예 무시하거나 해버림

상투간지.

수염고증은 안지켜도

상투는 지키기 쉬움

상투도 배코치기라고

묶기편하게 정수리부분을

밀기도 했다는데

대머리아니면 대다수는

아예 밀지는않고 다듬는정도

였다고함.

극 유교에 입각해서

안다듬는 경우도 많았다하고

단발령당한 후의 모습인데

속알머리 없는 사람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