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팬과 인기를 끈 마네킹 "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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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레스터 가바라는 조각가는 신시아라는 마네킹을 제작했는데
당시 마네킹은 그냥 옷을 장식하기위한 인형이었고 사람과 완벽하게 똑같은 외모의
신시아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반응을 받았다
뉴욕잡지 라이프스타일에 화보를 찍은 신시아는 미국전토에
폭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수많은 팬레터와 수많은 화보를 찍었다
수많은 의류업체에 옷과 보석을 받았다
현대로 치면 등신대 피규어가 대형 인플루언서급 인기를 누렸다는 말
심지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에서 신시아 전용좌석까지 만들어젔다
수많은 사교계에도 참석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1938년에 신시아가 출연한 영화가 만들어 지기까지 한다
그후 신시아는 사고로 부숴지자 언론에서는 신시아가 사망소식을 대서특필했고
가바는 그녀를 복구할려고 얬지만 2차대전 참가로 그건 미뤄졌다.
전쟁종식후 1953년 가바는 그녀를 다시 매체에 복귀시킬려고 했지만 이미 오드리 햅번같은
인형같은 외모의 인간배우가 큰 인기라
신시아는 그대로 잊혀지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