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왕의 어명을 받들어 수행하는 사자에게 감히 대놓고 위협용 화살을 날리고

국왕이 아닌 자가 감히 국왕만 입을 수 있는 곤룡포를 겁도 없이 입음
물론 수양대군을 착하게 미화하지는 않고 수양대군의 욕망을 대놓고 드러낸 것은 좋았지만,
실제로 수양대군은 야심을 숨길 때는 철저히 숨기고 위선을 떠는 인간이었던지라 저렇게 대놓고
나 역적이니 죽여보시오라고 설치는 듯한 수양대군의 모습이 너무 과유불급이라는 평가도 있었지
실제로 관상을 다시 보고나서 수양대군의 행동에 대해서 저런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도 좀 있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