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친환경이라도 난이도는 국가와 지역마다 다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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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쿠키나 크래커 같은 걸 커다란 종이 봉투에 그대로 담아파는데 일본의 습도라면 하루만에 습기먹고 눅눅해질거라고 항상 생각한다
발효식품과는 별개로 예전에 유행했던 병샐러드 같은 것도 일본의 기후에는 애초에 안맞았고...
그런데도 독일인은 "항상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며 다른(aka교양없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줘야한다" 고 생각하니까
일본 과자를 선물로 주면 플라스틱 포장이 많아! 환경에 나빠! 라고 해서 주기싫어진다
이건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
"기후가 건조한 국가가 제창하는 플라스틱 제한 생활의 난이도와
일본처럼 고온다습해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나라에서 플라스틱을 제한하는 난이도는 똑같이 생각하면 안된다"
종이는 곰팡이가 슬기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