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세 A씨는
인터넷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11차례 글을 씀
그 결과징역 10개월을 받음
딸이 ㅇㅇ
중학생때부터 부모의 돈으로 중국 미국 유학등을 다녔던 딸은
귀국후에도 계속 생활비 지원을 받다가
카페 운영 자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민사소송을 했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요청했으나 또 거절당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아버지를 성폭행범으로 몰아갔던 것
재판부는
재범 위험성이 높고
피해자의 명예 회복이 어려우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요구하였기에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