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서 요리이치 무섭다고 할복 소리 못내고 쫄았으면그게 더 한심한거임.
암만 요리이치가 호흡 전수해준 은인이라고 해도,
점마가 소개시킨 형님이란 작자가 배신때리고 당대 우부야시키 당주 목 썰어버렸음.
하다못해 무잔 잡았다면 모를까 것도 아님. 말 몇마디 하다 튀는거 못잡고 놓침.
형님한테 옮았는지 무잔 최측근 오니는 착한거 같다 풀어줌.
당대 염주하고 새 당주가 사람이 원채 좋은거지, 시대상 감안하면 충분히 배 썰어라 소리 나올 각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