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키비아데스는 나 소크라테스가 다른 남자랑 있는 걸 질투해서
나를 욕하고,손(찌검)을 거의 못 참는다.
지금도 해를 끼칠지 모르니 나를 보호해 달라
플라톤《향연》213d
“나(알키비아데스)는 잘생겼으니까, 소크라테스가 나를 원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둘이 있게 만들고, 같이 운동하고, 밤에 같이 있게 하고, 결국 같은 이불 아래 눕기까지 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나를 마치 아버지나 형처럼 대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플라톤《향연》 217a~219d
알키비아데스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 한 명으로오만방자한 성격을 넘어
아테네를 배신하고 스파르타에 붙었다가또 페르시아에 붙는 등
박쥐짓을 오지게 하는 바람에
그의 스승인 소크라테스도 제자를 잘못 가르쳤다고 욕처먹고
청년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모함으로 고발당했을때
쓸데없는 명분을 부여하여 소크라테스가 죽는데 일조했다고..
이런 사람을 진작 멀리하면 되지 않냐고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아테네 지도자의 조카(한국으로 따지면 대통령 조카)라서
떼어내지도 못하고 가까이도 못하면서 굉장히 어려워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