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동덕 공문 보고 느낀거

Anonymous | | 조회 29

본문


 

img/24/12/02/19385e6cc7d48d817.png

 


 


 


 


 


 


 


 


 


 


 

img/24/12/02/19385e969a848d817.webp

 


 


 

img/24/12/02/19385e9abea48d817.webp

 


 


 


 

낯선 공문에서 익숙한 향기가 난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포켓몬스터 의외로 "디폴트 네임"을 잘 모르는 캐릭터류 甲
  • 출결에 목숨 거는 대학생들
  • 페이트) 달동네 조자룡의 보구를 본 팬들의 반응
  • 슈슉 슈숙. 슉. 시. 시발럼아
  • 동덕여대 학생회의 요구안.jpg
    • 일간 인기글
  • 1블카] 히로인 쟁탈전의 가장 유효한 수단
  • 2일본을 제치고 1위 차지한 한국
  • 3이터널 리턴 이대로 가면..
  • 4아직도 갈길이 먼 노동자 처우 수준
  • 5임요환이 프로게이머 시절 중 악마와 거래한 경기
  • 6하늘이 진짜 ㅈ같네
  • 7TS)이거 그런 클리셰 맞지?
  • 8＇이 시간이 영원하면 좋겠어＇.jpg
  • 9여기 말머리가 있습니다
  • 10송강호란 사람을 알게 된 영화
    • 지난 인기글
  • 이집트 신화속 정체불명의 신.JPG
  •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프랑스어
  • 전장 순애
  • 세입자에게 집 강탈당한 집주인
  • 겜하며 영화보는데 같은 배우가 나온다
    • 전체 712,635건 / 1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따봉 페이커와 제우스
  • 낭만과 야만이 섞인 바람의 나라 클래식
  • 의외로 오역인데 유명해진 대사
  • 나 그럼 독일에선 성별 마음대로 정할수있음?
  • 의외로 잘 모르는 에펠탑의 장식
  • ＇자쿠2를 왜 그냥 자쿠라고 부르죠?＇
  • 유튜브 쇼츠 중독자들은 단박에 알아볼 수 있는 거
  • 감과 게...
  • 서울대 박사 일가족 월북 사건
  • 국장 난이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