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중국에서 세계 라틴댄스 대회가 열린 와중
심판 한명이 개쩐다고 중국에서 화제,
191cm 의 훤칠한 키에 외모까지
1970년생으로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말 그대로 꽃중년 그 자체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하는 명품처럼
"미스터 페라리" 라는 별명이 붙음
중국판 인스타그램에서 수천만번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수의 인터뷰 요청에
"왜 이렇게 됐는지 몰라 당황스럽다" 면서도
관리의 비결로 춤을 삶의 일부로 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바른 자세와 습관을 유지하며
진실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자신의 비결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