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미해군이 고생한 보급품 Anonymous | 2025.08.06 19:45 | 조회 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8049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미해군 보급부대는 도쿄 대공습 당시 소이탄을 무려 1만톤 약 2달치 소모 분량을 넉넉히 보급해놨는데 새로 부임한 르메이 장군이 폭격 방식을 바꾸어 10일만에 도쿄에 1만톤의 소이탄을 다 퍼붓고 소이탄 추가보급을 요구하자 처음에는 안 믿다가 도쿄 폭격 사진을 보고 소이탄을 미친듯이 실어날랐다고 한다. 덕분에 일본에 떨어트릴 폭탄이 없어 폭격기 조종사들이 몇일간 쉬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