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문 오동나무 싹뚝, 홍성군 "역사 몰랐다" Anonymous | 2025.05.27 07:41 | 조회 2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9088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로 1950년대 고목나무에서 싹이 돋자 그 싹을 자목으로 70여년 넘게 키웠는데 잘라버려서 다시 손자목을 구해 레벨 1부터 키우기로 했다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