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부터 나라를 수호했으나 무능력한 왕에게 Anonymous | 2025.05.29 15:00 | 조회 2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9371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AD area AD area 본문 신의 이름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부터 나라를 수호했으나 무능력한 왕에게 버림받아 적국으로 팔려나간 소녀의 이야기라고 적어두면 또 어디서 득보잡 일본 양판소 가지고 왔냐 라고 욕할테지만. 일본 양판소에나 나올거 같은 이야기지만 실화.. 근데 누나 어떄에 롱보우 맞고 , 성벽에서 떨어지고, 투석기가 쏜 돌에 맞고도 일어나서 싸운건 ... 소설같긴 해요 AD area AD area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