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운사신 : 절세의 고수들이 바로 여기에 있으셨구려
소용녀 : 누구신가 했더니 한때 살인왕이라 불리웠던 화운사신이 아닌가? 정말 대단한 살기로군.
화운사신 : 그쪽도 만만치 않소.
소용녀 : 난 소용녀.
화운사신 : 이름은 익히 들었소 만나서 영광이오.
양과 : 우리는 도끼파와 따질것이 있어 왔으니 당신은 공연히 끼어들지 마시오
소용녀 : 왜 도끼파를 위해 나서는거요?
화운사신 : 음? 오해가 있으신듯 싶소.
아니면 내가 죽고싶은 것 뿐이외다.
양과 : 허허 이것 참! 어쩌지?
화운사신 : 좋소, 시작합시다.
영어자막이 아니라
중문을 그대로 번역했으면 이런말투가 되었을거라고
실제로 이셋은 처음부터 끝까지 평소모습과 다른
품위있고 진중한 고수들 같은 말투라는데 이게 반영되지않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