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 츄하이 제품
달달하면서 도수는 은근히 높아서 짧은시간에 엌ㅋㅋ하고 주량이상 마시게 된다
이게 지속되면 알콜 중독이 빨리와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100엔 언저리라 싸고 빨리취해서
지뢰계나 토요코키즈의 상징이 되버렸다
결국 이미지가 안좋아지자 제조사들은 판매중단을 선언했고 스트롱 츄하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p.s 우리나라에서도 팔긴했는데 세금이나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k-현지화를 거치고 나니 만원대로 훌쩍 뛰어버려
그냥 소주보다 더 비싸서 일본처럼 사회현상으로 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