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1기만 봤다면 대충 할렘뽕빨 라노벨로만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 작품의 가장 큰 묘미는 그 뽕빨장면과 잔혹한 장면이 극과 극을 이룬다는거

주인공이 나름 회복능력이 있는데 그거 때문에 미친듯이 구름.

총알 맞는건 대수도 아니고
근육 찢어지는거 회복하는데 회복도 다하기 전에 다시 또 찢어지고
배떄기에 칼꽂히고 하늘에서 다이빙 하고
친구들이 세뇌당해서 쫒기고

등등등 심심하면 뒤지기 전 까지 구르는게 주인공 일.

그외에도 악당들은 다수결 한다고 다수결 하는놈들 손모가지 잘라버려서 손 못들게하고
정령은 5년정도 할수있는 육체적 고문을 다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