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싸이버거 패티가 부실하다고 솔직한 리뷰를 남겼는데
해당 맘스터치 지점 사장님이 이 리뷰를 보고 보유 식자재 확인에 들어갔고
실제로 싸이버거 패티가 작은걸 확인함. 그리고 이를 본사에 빠르게 알림.
이후 본사가 식자재 전수조사를 해보니 진짜 해당 로트에 있던 패티들이 작아진걸 확인했고
패티 공급업체에 클레임을 걸었으나 뭔가 협의가 잘 안되서 소송까지감
이후 맘스터치 본사가 소송에서 이겼고 해당 리뷰 주인공에 이 소식을 알리기 위해 수소문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