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시리즈 나올때마다 웃음벨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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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넨탈 호텔에서 존윅이 방심했을때를 노려 죽이겠다고 작업한 무친년
1편에서는 암살자 세계관이 크게 설정되지 않아서 걍 암살자 작업구역인 컨티넨탈에서만 좀 벗어나면
평생 놀고먹고 살 수 있는 것 처럼 나왔지만,존윅 시리즈가 확장 될수록 걍 자1살했다고 밖에 생각안드는 무친년이 되버림
막말로 현장에서 존윅 죽이고 나왔어도 평의회에서 바로 현상금 걸어버리고보낸 암살들 다 죽였으면 현상금을 따블로 올렸지
절때로 포기 안하는게 평의회인데 이 무친년은 "오 돈 많이준데 ㅎㅎ 한번 작업해서 평생 놀고먹고 살아야지 ㅎㅎ" 평생 쓰지도 못할
푼돈에 목숨건 골빈년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