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로 소년 만화 대사 만들기
본문
우..움직이지마! 까딱하는 순간 이녀석 목숨은 없다! 뭐야 왜그런표정들을 짓고있는거냐!
안돼요! 엄마 아빠가 저기에 남았다고요!
미안하다....정말로 미안하다...
말도 안돼! 그 흑깃의 크로우를 단 한번에 일격에!
와라!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널 죽이고 오늘
들고양이 일족과의악연에 종지부를 찍겠다!
아 내가 누구냐고? 한때 이름 좀 날렸었지 하지만 뒷골목 개놈들에게 한번 방심해서 이 모양 이꼴이지 내가누구냐고?
"핏빛 밤"이라고 들어는 봤을려나?
만약 내가 우리 애들을 이끌고 개들과 싸우면 어떻게 되겠나?
죽을거다 그것도 끔찍하게..잠깐 어디 가는거야?
"죽으러 간다"
형님들은 전부 죽었다 하지만 그들의 의지와 각오 그리고 이 차가운 겨울 속에서 니놈에 의해 죽어간 수많은 고양이들의분노가 날 일으키고 있다 니놈이 지금까지 한 행동이 과연 니 말대로 개들을 위한 행동이였을지 아니면 단지 니사악한
욕심에 의한거였을지 그건 이제 곧 들어나게
될것이다
이럴수가!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뒷골목을 지배할 이 몸이! 이런 멍청이 따위한테!
형님들 끝났어요 댕댕이와 그들의 수하는 죽었고 이제는제가 여기 있는 고양이들을 이끌거에요이제눈감으셔도돼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