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맨에 나오는 시렌과 카이무의 합체

데빌맨과 싸우다 밀린 시렌이 죽음을 확신 하고 있을때 그녀를사랑한 카이무가 그녀에게 승리의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그녀에게 내주고

카이무와 합체한 시렌은 데빌맨을 궁지로 몰아가 승리를확신하며 서서 죽는 장면인데

딱 한화 나온 내용인데도 임펙트가 쩔어서

시레누의 디자인은 후에 수많은 마녀느낌의 캐릭터의 원류가 됬고둘의 사랑 이야기도 많이 오마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