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개진상 손님 뒷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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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존경의 의미로 복잡한 메뉴 만들어준거
그걸 변명이라면서 끝까지 악담하고 퇴장
대회 나온이유는 손님안오는 자기가게에 대회에서 우승한 간판있으면손님들 다시 올꺼라 생각해서.
그리고 4등해서 준결승 통과 하고 좋아했는데.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실수로 템퍼 들고가서 운영진이 준 익숙하지 않은 템퍼쓰다 떨어뜨려서 8위)
갑자기 심사측에서 전문가들 입맛만 입맛이냐 하면서 2차대회로 일반관객심사로 합산점수제로 바뀜
(이것도 웃김없던 심사가 경연 당일에 결과 나온후에 생기는데 아무도 이의제기 안함)
그런와중에 대부분 손님은 커피음치라 커피맛은 잘 알지도 못한다고 자기의 이상적인 점포 재건하겠다는 정신나간생각이 그대로.
주인공이 서비스업의 기본을 이야기 하니 건방지다고생각함
대회에 나와놓고 일반 관객 심사에서 너는 내 커피 마실자격도 없는똥멍청이니 꺼져 시전
유일하게 커피맛 알아주던 절친마저 손절 직전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