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쿠훌린이 최초로 게이볼그를 사용한 상대
본문
쿠훌린이 그림자의 나라에 가서 스카자하 밑에 수학하고 있을때 이국의 여군주가 처들어왔으나
쿠훌린은 그대로 상대를 격퇴하고 그대로 여군주를 보쌈해버리고 말았다
(에미야 시로에게 말하길 여자가 거부 안해서 안았다고)
그렇게 모든걸 다배우고 마창 게이볼그를 받아 떠날려던 찰나 자기가 안았던 여자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은
쿠훌린은 아들이면 이름을 "콘라"라고 이름을 지으라며 세가지 맹세를 가르치라 당부하고 떠난다.
"도망치지 말것"
"도전을 거부하지 말것"
"이름을 먼저 밝히지 말것"
그리고 쿠훌린은 메이브의 침공을 막아내는든 종횡무진 활약하다가 어느날 이름없는 전사가 날뛴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결투를하게 된다
생각이상의 강자라 제압이 불가능한 수준이였고 결국 쿠훌린은 처음으로 마창 게이볼그의 진명을 개방해서 상대를 죽이게 된다.
에미야 시로: 결국 뭐였던거냐 그 전사는?
쿠훌린:게이볼그를 맞더니 "그건 배우지 못했어"라고 말하며 죽더군 알고보니 스카자하 제자였어
에미야 시로:저런
쿠훌린:그리고 나중에 듣고보니 그녀석 이름이콘라였더군.
에미야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