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유명 공연단을 이끌고 있는 예술가 펭귄

 

그런데 정부의 검열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걸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표현의 자유가 있는 다른 진영의 국가로 망명하고 싶음

현재 탈출 전문 업자에게 다른 나라로 탈출시켜달라고 의뢰한 상태

 

그런데 탈출계획 잡히자말자 바로 비밀경찰에게 잡힘

알고보니 예술가 펭귄하고 비밀경찰 펭귄은 서로 소꿉친구였고

평소 검열에 불만이 많았던 예술가 펭귄이 대충 다른 곳으로 망명하고 싶어한다는걸 눈치채고 있었음

 

논 자유으 몸이 아니야 

지금까지 구래왔고 아페로도 계속!! 

하지만 어찌어찌 탈출업자 동료들의 활약으로 도주에 성공!

이 건널목만 건너면! 자유의 세계가 열린다!!!
 

간발의 차이로 건너기 성공!

 

안도하는 펭귄들

드디어 자유의 세계로 온 예술가 펭귄!
 

이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렴!
 

근데 예술가 펭귄은 뭘 하고 싶었던 것일까?

 

찰싹!

 

Ang!

 

Ang!

 

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