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아)가끔 나히아 이야기하는거보면
본문
악당 죽기전에 세탁한다 나의 세탁아카데미아
이러는데..
난 개인적으로 범죄자들을 세탁이라고 하긴 그렇고
죽기전이니깐
이 사람도 사실 누군가가 처음에 그게 나쁜짓이다.
보듬어줬음 그런 악당도 안됐을꺼아님,(난 그렇다고 봄 범죄자들이 대부분, 어릴때 그런환경이 있었으니..악당이됐을꺼리고 생각함 태어나면서 악인인사람은없지않을까 싶네)
그러니 이사람안에 아직 착한마음이있다.라고 보여주는거지 세탁은..
당장 나온지 40년된 스타워즈 시리즈속 대악당인 다스베이더 역시 마지막에 아들의 도움으로 잠시동안 돌아와서,
다스시디어스를 저아래로 던져버리고 잠시 삶을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세탁이라고하긴 그렇지않나..?
난 그렇다고싶음
그렇다고 자신의삶을 반성하는거지 바쿠고도 자기의 그런 열등감이 데쿠를 괴롭힌건 맞다 라고인정한거 보면,
학폭은ㅊ존나 문제이긴한데..
너무 세탁한다 그런건 아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