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던전에 취직한 여자아이
근데 자기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서 고용주한테 직접 일을 달라고 따집니다
고용주쨩 : 엥??? 너 많이 했는데??
고용주쨩 : 너 던전의 보물상자 리필 헀잖아요?
여자아이 : 그런 왜소한 일이 업무일리가 없다
던전 공략자 대응도 했잖아요 ㅎㅎ
응~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라 업무가 아니야~
(??? 뭐지, 일에 미1친년인가?)
알고보니 취직은 이게 처음이였던 여자아이
고용주쨩은 여자아이에게 잔혹한 진실을 말합니다
뭐?! 앉아만 있어도 일이라고?!!!
참된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