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해외판 초월번역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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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일 하시는데요?"
"전 곤충학자(entomologist)입니다."
"아...곤충학자(?) 전 보통... 어... 데스윙 잡았는데"
"아 네, 데스윙...(?) 그거 희귀종이라고 들었는데..."
"네(?)... 전 그냥 패치되기 전에 잡아서..."
"(?)아... 와우"
"네 와우죠, 그래서 어떤가요, 그... 곤충학자요."
"제가 좋아서 하는 거죠."
"아... 좋구나. 배우기 안힘든가요?"
"뭐... 현장 전문가분을 아셔서... 그분 밑에서 많이 배우고 있죠."
"아... 길드 같은 거구나..."
"제가 한국 곤충학자 협회 소속이거든요."
"우와, 협회요? 엄청 큰 길드인가 보네..."
"협회가 어디에 있나요?"
"네? 아... 선릉에 있습니다."
"아, 선릉...(?) 전 넬쥴이요."
"아... 넬쥴...(?) 외국 쪽이신가 봐요."
출처에서 보고 해외판 번역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