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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56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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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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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절망
그들은 지휘관을 철혈 점령지역에 버렸다.
지휘관: 카리나 잘도 날 속였겠다!!
난그저 그 망할 수영복을 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으아!!
그들은 가끔 지휘관을 보러 온답니다.
보너스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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