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도박 만화 속 캐릭터
본문
토네가와 유키오
수십년간 회사에서 일을하며 톱클래스 간부급이 됨
또한, 밑의 부하직원들도 잘 챙겨주면서 선생님으로 불리는 인격자임
하지만 빌런이다.
오오츠키
같은 지하노역장의 일꾼으로 일하고 있지만 윗선의 허락을 받고
동료들을 위해서 늘 발품을 팔아가며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인물
하지만 빌런이다.
이치죠 세이야
젊음의 패기만 믿고 어린 나이에 무작정 상경해서 이리저리 뒹굴던 끝에
수십억대의 돈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자로 성공한 노력가
하지만 빌런이다.
이토 카이지
보증을 잘못 서준 탓에 빚 갚으려고 도박하는 도박광인 주인공
※ 이 글은 재애그룹과 무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