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혼잣말) 마오마오가 주근깨 빼고다녀도 상관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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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가 살던 유곽 동네는
애니에서 언급된거 이상으로 치안이 안좋음
매독 같은 성병에 찌든놈들 투성이고
툭하면 강1간, 살인 등이 벌어지는 미친 슬럼가 동네임
그래서 얘한테 주근깨 찍냐 안찍냐 여부는
팔려가는거 이전에 목숨이 걸린 문제였음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초반까지 얘기고
중반부에 유곽으로 돌아가서 뤼먼도 없이꼬꼬마 한명 데리고 잠깐 혼자 사는데
이 두 놈이 보호자 붙여둠
사실 후반부도 아니고 중반부부터
쟤 건드는놈은 ㅈ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봐야함
암튼 몰래 상시로 호위해주는 보호자들도 있고
얘 건들면 ㅈ되는거 다 알려졌는데
주근깨 빼고 다녀도 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