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재평가 받은 만화.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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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 반응
"하 진짜 아무리 사는게 ㅈ같아도 난 떳떳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ㅠㅠ"
"죽어서도 다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올바르게 살 수 있을까?"
재연재될 때 반응
"아니 시발 미친 헬저승 재판체계 ㄹㅇ 실화냐? 존나 개시발 뒤져서도 답이 없네ㅋㅋㅋ"
"시발 이승에 있을 땐 좇도 아무것도 안 해준 새끼들이 지들이 뭐라고 우릴 지옥에 떨구네 마네야ㅋㅋㅋ"
"시발 저승 판사 새끼들도 법정에 서게 하면 1분도 안되서 바로 평생 지옥행 땅땅일듯ㅋㅋㅋㅋㅋㅋㅋ"
연재 당시 반응
"하긴 가슴에 새긴 상처는 아물지언정, 사라지지는 않지.."
"사춘기 핑계로 부모님께 상처 입힌 거 반성해야겠다.."
재연재 당시 반응
"아니 시발 판사 새끼가 중립적으로 판단해야지. 검사마냥 피고를 아예 담궈버릴려고 하네ㅋㅋㅋ"
"부모가 인격파탄자면 그것도 참고해주냐 시발ㅋㅋㅋㅋ"
연재 당시 반응
"형만한 아우 없다고. 얘가 만든 지옥이 그나마 공명정대하네.."
재연재 당시 반응
"아니 시발 이 미친 새끼 저승 만든 꼬라지 봐라ㅋㅋㅋㅋ"
"그걸 보고 감탄한 염라는 또 뭐하는 새끼야 시발ㅋㅋㅋㅋ"
현재의 반응 요약 -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 하는가?
만약 질서와 통제를 위해 모든 것을 감시하는 초월적인 집단이 존재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러한 존재의 독단과 아집, 폭주를 막을 수 있는가?